트위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티 국가비상 계엄령, 대통령 암살 무장괴한 4명 사살.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 대통령이 자택에서 무장괴한들에게 암살당하며 아이티 전역에는 계엄령이 내려졌다. 잡넬 모이스 아이티 대통령은 지난 7일 새벽 1시경, 자신의 집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아 사망했다. 대통령 부인도 총격을 받아 치료 중이라고 알려졌다. 사건을 두고 조제프 총리는 "비인도적이고 야만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하며 아이티 전역에 계엄령을 내렸다. 당초 테러범은 스페인어와 영어를 구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정치적 혼란이 계속되며 2022년까지 임기를 주장하던 모이즈 대통령과 2021년 2월로 임기가 끝났다고 주장하는 야당 사이의 갈등도 이번 사건으로 화제에 올랐다. 얼마후 아이티 정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암살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는 글을 올렸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고용병 2명을 구속하고, 4.. 더보기 사진 한 장으로 스타 된 요리사. 팔 둘레 약 24인치, 몸무게 285 파운드 (약 125kg), 이 덩치는 앙드레 라 슈라고 부른다. 백악관 요리사다. 백악관에서 요리하는 요리사가 자기 팔보다 굵고 몸이 좋다는 말을 듣고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트위터에 "만나보고 싶다."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달, 백악관 주최의 만찬을 준비하는 주방 요리사들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달궜다. 사진 속의 짧은 소매로 감싼 요리사의 단단한 팔근육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이건 운동선수 따로 없다"라며 백악관에 이런 괴물을 감추고 있는데 대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앙드레 라 슈는 워싱턴의 한 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는 우연히 발생한 일이라고 멋쩍게 웃었다. 그는 원래 백악관에 출근하는 요리사가 아니었다. 임시로 전화를 받고 만찬 준비를 돕게.. 더보기 이전 1 다음